한국토속신앙연구보존회 발전기원제 사회는 강병철과 삼태기의 (가수)김한만씨가 진행을 맡았으며 한국토속신앙연구보존회 신정희대표는
세계거리춤축제가 전세계적으로 한국의 명소가 될것이라 말했으며 우리의 민속신앙이 종교로 표현되는것 보다는 우리의 옛 토속문화로 인식해주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.
우리의 조상들은 예로부터 집안의 안정과 무탈을 바라는 뜻으로 정안수를 떠놓고 빌어오던 민족입니다. 특히 이번 발전기원제는 전국에 물을 공수하고, 오곡을 올리므로서 우리나라의 발전과 국민들이 편히 생활할 수 있도록 축원을 하였고
토속신앙연구보존회 여러분들이 십시일반으로 준비한 쌀 230k을 동대문구 어려운이웃에게 나눌수 있도록 전달하였다.
많은사람들의 큰 호흥을 받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