소흘읍장(백영현)은 얼마전에도 지역에 어려운분들을 위해 성금과 떡국떡을 주셨는데 이번에는 명절밑이라 바쁘신 와중에도 지역을위해 나막김치 50통(물김치)을 만들어 주심에 감사의 말씀을 하였다.
한국토속신앙연구보존회 신정희대표는 "우리가 살아가면서 힘들고 어려운사람들에게 꿈과 희망을 같고 생활할 수 있도록 작은것이라도 나눌수있다는게 큰 행복"라 생각하며 우리의 민속신앙인 무속을 연구 발전시켜 우리의 고유문화로 만들어 가고있다.
전세계 어느나라든 나라마다 토속신앙(샤머니즘)이 있으며 종교적인 시선보다는 우리의 토속문화로 바주길 바란다고 말했다.